얼마전 뉴스를 통해 한 매장에서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기 위해 샴푸나 세제 등 생활필요 상품들을 플라스틱에 넣어 기존의 판매하는 방식을 버리고 쓰던 통을 가져와 돈을 내고 거기서 퍼가서 용기를 아끼는 상품을 내놓은 마트의 아이디어를 보고 저런걸 더 확산시켜 플라스틱제로를 만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 제안합니다.
제안내용
화장품가게들도 다양한 화장품과 로션과 스킨 등 기존의 제품들을 쓰고 통만 가져가 받아오는 방식을 통해 더욱 많은 플라스틱을 줄이면 좋을거 같습니다. 마트보다 화장품가게에서 하면 파급력이 더 클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