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참여 소통 플랫폼 e-다울마당
여러분의 목소리가 전주시를 바꾸는 정책이 됩니다.
코로나 시대에서 매장내에서 제공하는 다회용 컵보다는 개인이 가져온 텀블러에 커피나 음료를 담아주고, 손님이 직접 빨대 또한 가져와 사용하는 형태의 카페입니다.
제로웨이스트와,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한걸음을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실천할수 있으며 이를 오히려 권장하고 독려하기 위한 아이디어 입니다.
또한, 매장 내에서 스테인리스 빨대나 실리콘 빨대 등 다회용 빨대를 판매하고
스테인리스 텀블러를 판매하거나 그 외에도 각종 에코용품(천연 수세미, 소프넛 등) 또한 판매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반 카페 같은 경우 10번의 쿠폰을 모으면 한잔의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메리카노 대신 관광버스 1일권이라던지, 시내버스 1일권을 제공하면 대중교통 이용 또한 활성화될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이 제로웨이스트 카페가 음식점으로도 확장되어, 코로나 시대가 끝나고도 음식 방문포장을 할때, 직접 가져온 용기에 담는 형식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대기문제를 개선시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 의견은 좀 다른데 일회용품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